"쉬운 길과 어려운 길이 있으면 어려운 길을 택하는 게 맞는 거 같아..."

얇은 귀를 가진 나는 친구의 한마디에 어려운 결심을 굳혔다... 

새로운 시작 하나...두근두근...


Posted by G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