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 왕궁은 건물 자체보다는...
궁에서 내려다 보는 시내 전경과... 지구의 분위기가 좋았다...

특히 폐허를 적당히 복원해서...
폐허 옛 터의 지하에...와인 박물관과 카페를 들이고...위로는 시내를 전망할 수 있는 공원을 계획한 센스란...
이런 것이 바로...Lässigkeit다...

Posted by G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