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이 한창이다...
올해도 사무실에선 승부와 득점수를 두고, 5유로를 건 내기가 걸렸다..
조별 경기 마지막날 전날의 내기 결과...
오늘 경기와 우승국, 그리고 득점왕에 따라 앞으로도 매일매일 달라질 결과이지만...
오늘 하루 1등 했다...^^
어제 3등까지 올라간 걸 보고도,
"진, Wetten 안할까 고민하더니 그렇게 높이 올라간거야?" 하는 안네카트린의 말에도...
어차피 하루면 또 금방 달라질 결과이므로...
그냥 그러다 말려니 하고 한번 웃고 말았더랬는데...
오늘 결과를 클릭해서 열어보고는 깜짝 놀랐다...
뭐 역시나 그러다 말려니 하긴 하지만...
+ 아직 한 경기도 안봤는데...예의상 한번은 봐줘야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 Torschütze가 득점왕인 걸 이제서야 알았다...
문을 보호하는 사람이래서 골키퍼려니 했고, 하군이 써준 이름도 처음 보는 이름이라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림을 올리며 다른 아이들이 쓴 이름을 보니, 클로제도 있고...
푸돌스키도 있고....호나우도도 있다...
어라...사전 검색했더니...득점왕이다...
하긴 독일어로 골인이 Tor이기도 했었지...
+ 로또를 사야하나...살짝 고민되기 시작한다...
+ Manchmal... Keine Strategie ist die beste Strateg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