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e geht es mir
2012.02.14_소풍을 기다리는 아이처럼...
GIN
2013. 2. 15. 07:40
예매한 표가 도착했다...
소풍을 기다리는 아이처럼...
설레이는 하루...이틀... 그리고...여섯달...
기다림의 즐거움을 새삼 깨닫는 어느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