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e geht es dir

2012.03.30_Kapitel X und...

GIN 2012. 4. 1. 05:26


독일 생활의 한 장이 접히다...


하루...그리고 이틀...그렇게 성큼성큼 날이 지나더니...

순식간에 그들이 귀국하는 날이 왔다...


내 독일 생활의 9할을 옆에서 함께 지켜주었던 그들...

당신들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