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e geht es mir

2012.07.26_수다

GIN 2012. 7. 26. 18:19


*  수다의 세계는...주로 남걱정

   여기나...저기나... 사람 사는데 똑같다..


   로베르트 녀석...내가 한번 주의를 준 이후로...

   내가 녀석 컴퓨터 앞에 다가가기만 하면...

   매번 말도 붙이기 전에...

   '아...나...내가 뭘 잘못했는지 알고 있어...' 하며, 사람을 당황시켜서...


   내가 까탈스럽게 굴었었나...싶었는데...

   녀석 첫인상이 여기저기 좀 별로인가 보다...


              

* 키의 세계는 여긱...저기...꽤 다른데...나는 어디를 가나 작다...

  참고로 슈퍼모델 몸매를 가진 안나는 같이 서면, 내 눈높이에 그녀의 엉덩이가 있다...

  내 손가락을 보고는 의사가 뭐라고 그랬을래나?

 

  나는 왜 키가 안컸을라나?

  유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