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 ich (le)se(h)
2013.03.24_프로이슬러씨의 편지
GIN
2013. 3. 24.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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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저는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프로이슬러씨, 당신은 왜 동화책을 씁니까? 그러면 저는 그냥 이렇게 대답합니다: 재미있으니까요! 그리고 어린이 여러분, 제가 글을 쓰며 얻는 그런 즐거움을 여러분들이 읽으면서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프로이슬러씨에게 그의 책을 읽고 어떻게 느꼈는지 편지를 쓰고 싶으면, 다음 주소로 보내면 됩니다. 오트프리드 프라이슬러씨 귀하 사서함 168번지 독일-8207 슈테판스키르헨 |
이제는 보낼 수 없는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