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hin ich reise
2013.04.27_어떤 간판들...
GIN
2013. 4. 27. 23:00
그릇가게...이 앞에서...아몬드를 까먹으며...
나 : 아몬드가 원래 짭쪼름한건 가봐요...
그녀: 소금을 넣고 볶았겠죠...^^
케잌가게...분홍색 폴로 티셔츠가 아줌마들의 유니폼...
이 곳에서 커피를 마시며...
그녀: 여기도 동네 사람들 많이 찾아오는 덴가봐요...
나 : 나름...여기 시내...일단은 목이 좋구만요...요 앞에는 다...술집이고...경쟁상대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