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월이다...
연휴가 끝났다...
다음 연휴까지...한달...
8시간의 야근을 마련해야 한다...
오랜만에 손글씨로 편지를 썼다...
물김치를 담았다...
이야기하면 짝...그녀가...또 나를 욕심낼 것 같다...
결과물은...두근두근두근...
연휴가 끝났다...
다음 연휴까지...한달...
8시간의 야근을 마련해야 한다...
오랜만에 손글씨로 편지를 썼다...
물김치를 담았다...
이야기하면 짝...그녀가...또 나를 욕심낼 것 같다...
결과물은...두근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