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에 작은(바라건데... 정말 작은)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녀석의 뱃속에 들어있는 것을 오랜만에 헤집어 봤다...
*있어도 못살고 없어도 못사는...정말이지 컴퓨터는 애물단지~~~ 요!!!*
그 와중에 발견한 사진 한장...
작년 4월 바르셀로나...
친구가 찍은 사진 한장에 나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단 한순간... 나 혼자만 정지해있는 순간...
나 혼자만 정지해있는 건 아니겠지???
독일 사는 내내 아마 순간순간 떨칠 수 없을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