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하인레비셔 50주년 기념파티...
실습을 마치고 이제는 브라질로 돌아갈 마릴라와
학교를 마치고 이제막 사회에 발딛기 시작한 세랍 사이...
아...나도 어릴 때가 있었다...
언제였던가 기억은 가물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