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02_로마 여행 셋째날...Ostia Antica...Terme del bagnino Buticosus
2013. 6. 2. 20:45 from wohin ich reise우리가 본 세번째 욕장...부티코수스의 욕장...Calidarium 온탕으로 통하는 문...
문에 남은 대리석 조각을 짚으며 고개를 내미는 순간...그녀 찰칵 셔터를 누르는데...울상이다...
원하지 않던바...나의 인물사진을 그렇게 한장...^^
트라이안 황제 시절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욕장...
1번 벽을 따라 벤치가 있던 전실...
3번 Tepidarium...미지근한 온탕... 이 방 바닥의 모자이크 때문에 욕장의 이름이 부티코수스로 붙은 듯하다...
4번 Calidarium...온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