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에는 이곳에 비트라 의자들이 빼곡히 전시되어 있었는데...이번에는 텅빈 공간이다...
소방차들이 드나들던 문에 틈이 있어서...전시 공간으로 환경을 조정하기도 쉽지 않던 터에...
어느날 캠퍼스 주위를 어슬렁대던 길냥이가 이 틈으로 건물 안으로 들어와, 게리의 소파를 집 삼는 일까지 발생하는 바람에...
부랴부랴 이곳에 전시되어있던 의자들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돌아가며 뮤지엄에서 전시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덕분에 건물의 맨 언굴을 만날 수 있었다...
글쎄...건물이라기보다 아름다운 조각품을 감상하고 오다...
감각은 넘치지만...건물 안에 있자니 어지럽다...10년 전에는 안그랬던 것 같은데...
그녀 말대로 건강이 나빠진 탓인지???
내 말대로 전시물과 같은 방어벽 없이 건물을 그대로 마주해서인지???
이쁜 거는 이쁜 거고...
Nachdem ein Großbrand 1981 weite Teile des Firmenareals zerstört und einen Neuaufbau des Firmengeländes nötig gemacht hatte, richtete Vitra eine Werks-
feuerwehr ein. Die Gestaltung des Feuerwehrhauses übertrug man der aus dem Irak stammenden, in London ansässigen Architektin Zaha Hadid. Sie entwarf ein
Gebäude, das aus einer großen Halle für mehrere Feuerwehrautos sowie einem weiteren Trakt mit Umkleideräumen, Duschen sowie Gemeinschaftsräumen
besteht. Die spitzwinkligen, skulpturalen Formen des Feuerwehrhauses wurden in aufwändiger Schalbauweise direkt vor Ort gegossen. Sie bilden einen starken
Kontrast zur rechtwinkligen Ordnung der benachbarten Produktionshallen.
Das Vitra Feuerwehrhaus war das erste Gesamtbauwerk von Zaha Hadid überhaupt und gilt heute – ebenso wie Frank Gehrys Bau für das Vitra Design Museum
– als Schlüsselwerk für den so genannten Dekonstruktivismus, aber auch für die Architektur des späten 20. Jahrhunderts überhaupt. Heute wird das Gebäude
für Ausstellungen und Sonderveranstaltungen genutzt.
1981년의 화재로 공장의 상당부분이 파괴되었고, 부지에 새 건물을 지어야 했다. 비트라는 사내소방서를 설치하기로 했다. 이라크 출신으로 영국에서 활동하고 있던 건축가 자하하디드가 소방서 건물의 설계를 맡았다. 그녀는 몇대의 소방차를 수용하는 거대한 홀을 위한 매스 하나와 탈의실, 샤워장 그리고 휴게실이 들어있는 (또 다른) 매스로 구성된 건물을 설계했다. 소방서의 날이 선 조각같은 형태는 현장에서 정교하게 거푸집을 치고 콘크리트를 부어 만들었냈다. 이 건물의 형태는 이웃한 공장 건물들의 반듯반듯함과 강한 대조를 이룬다. 비트라 소방서는 자하 하디드의 생애 첫 작품이었고, 오늘날까지 프랑크 게리의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과 함께 '해체주의'와 20세기 후반을 대표하는 건축작품으로 꼽힌다. 오늘날 이 건물은 전시와 특별행사를 위해 사용된다.
그녀는 비스듬한 공간에 사선으로 놓인 이 책상들을 보는 순간 이미 띠~잉하기 시작했단다...
가이드: 반듯반듯하게 선 벽에 이미 익숙해진 성인들은 이 건물 안에 들어와서 현기증을 느끼는 등...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요... 이 샤워장도 특히 그렇구요...
화장실에 들어가서 문을 한번 닫아보세요...바로 느낄 수 있을 거에요...
이때까지만 해도 괜찮던 나도... 화장실에 들어가서 문을 닫는 순간...띠~잉하는 것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