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요즘 오래전에 쟁여두었던 서류며, 자료며 조금씩 정리를 하고 있는데...
그러다가 까맣게 잊고 있던...과거의 귀퉁이를 문득문득 발견하고...추억하게 된다...
+1. 그들은 입학을 하면서...당시 비슷한 시기에 공부를 시작했던 사람들을 모아 스터디를 해보자고 제안을 했었고...
그렇게 한 두어달...주말마다 모여 스터디를 가장한 친목모임을 가졌었다...
어느사이에 각자 개인적 관심의 차이와 과제들과 친분 등의 이유로 흐지부지 되었었지만...
+2. 그때 주고받았던 스터디 자료를 발견하고는...살포시 웃었다...
아...이런거부터 공부했었구나...
이런거부터 시작해서 쌓아왔던거구나...
+3. 이 쪽지를 나누어줬던...그는 이걸 기억이나 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