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초 : 친구 넌 걱정이 너무 많아.
가슴에 손을 엊고 말해봐 'All is well...All is well...'
라주 : all is well?
란초 : All--- is well...
파르한: 란초다스 신의 명언 나왔네...
란초 : 우리 마을에 경비가 있었는데...야간 순찰 때 이렇게 외쳤어. 'All--- is--- well---!'
그래서 우린 마음놓고 잘 수 있었지. 근데 도둑이 들었던거야.
나중에 알고 보니 그 경비는 야맹증 환자였어!
'All is well...All is well...' 이렇게 외쳤을 뿐인데, 우리는 안전하다고 생각했던거야.
그날 난 깨달았어. 이 마음은 쉽게 겁을 먹는다는 걸...그래서 속여줄 필요가 있어.
큰 문제가 생기면 가슴에 대고 얘기하는 거야...'All is well...All is well...'
라주 : 그래서 그게 문제를 해결해줬어?
란초 : 아니. 근데 문제를 해결해나갈 용기를 얻었지.
기억해 둬. 나중에 꼭 필요할 때가 있을거야...
*겁많고 쉽게 흥분하는 얄팍한 나의 마음에 평정을 불러줄 새로운 작은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