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 욕장과 암피테아터 사이에 위치한 인슐라...

 오스티아 안티카에서 맞은 첫번째 인슐라...

 넵툰 욕장과 인슐라 사이 길...Via del Fortuna에는 공동분수가 있다...









 노랑이들...오스티아 안티카의 인슐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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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비대의 병영... 

도미티아누스 황제 시대에 지어져서 하드리안 황제, 세베루스 황제, 카라칼라 황제 시절에 보수되었단다...


오른쪽 위가 주 출입구였고, 그 옆에 작은 방들은 군사들을 위한 와인바와 공공화장실로 쓰였고...

21 x 40m 규모의 중정 맞은 편에는 아우구스테움, 황제들에 봉헌된 신전이 있다...


아우구스테움 뒤로는 같은 크기의 방 5개가 있는데, 장교들을 위한 방으로 추정하고...

Via della Fontana 방향으로 일련의 실들은 상점으로 쓰였단다...


중정 둘레의 방들이 병사들의 숙소였다고 한다....



아우구스테움...



입구와 와인바들...그리고 지금은 말라버린 두개의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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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x 67m 규모의 대형 목욕탕으로 하드리안 황제 시대에 지어져서, 서기 139년에 오픈했단다...

 운동장으로 사용된 중정 아래 지하에 36 x 26m 규모의 대형 수조가 있었다고 한다... 



 이 모자이크 덕분에 오늘날...넵툰 욕장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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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Terme dei Cisiarii (마부들의 욕장)...

도시 입구의 목욕탕...오스티아 안티카에서 맞은 첫번째 욕장...

이때까지만 해도 우리는 알지 못했다...

얼마나 많은 목욕탕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지...



+1.  도시 입구의 위치 때문에 교역때문에 시를 출입하는 마부들이 주로 찾았을 것으로 추정되기는 하지만...

Frigifarium(냉탕) 바닥의 이 모자이크 때문에 '마부들의 욕장'이라는 이름이 붙었단다...



+2.  Frigidarium 오른쪽 옆방...기하학적인 꽃무늬 문양의 바닥 모자이크...


*    뉘엿뉘엿 석양이 질 무렵...


나 : 뭔놈의 목욕탕이 이렇게나 많이...나...목욕탕 더 보면...토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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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오스티아 안티카의 입구...지금은 사라진 성벽 밖에 위치하는 네크로폴리스...

 망자들의 도시다...


 +1.  이곳은 납골당...

 두쌍의 노부부가 우리와 함께 여행을 시작했다...

 사전 정보 없이 길을 나섰던 우리에게... 

 이분들이 이곳에 화장한 뼈를 담은 그릇이 놓인 흔적이 아직도 남아있다고...알려주셨다...


*     하루 종일 이곳저곳에서 우리는 이분들과 마주쳤고...


 우리가 독일어를 할 꺼라고 꿈에서 생각하지 못한 독일인 부부는...

 '얘들이 자꾸 우리 뒤를 따라 다닌다며...' 낄낄대고 즐거워 하셨다...


 우리는 우리와 같은 템포로 관광을 하시는 그분들의 체력에 경탄했다...

 


 +2.  지금은 산자들의 그림자도...망자들의 그림자도 보이지 않고... 

 모든 것이 점점 자연의 한 부분이 되어가고 있을 뿐이다...



+3.  레더러의 라벤스부르크 뮤지엄 입면이 재활용 벽돌이라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었는데...


 유럽에서는 로마시대부터 이미 건축재의 재활용이 일반적이었던 모양이다...

 네크로폴리스에서도 재활용된 건축재가 많아서 정확한 연대를 추정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은데...

 기원전 1세기 전후에는 주로 화장을 해서 납골당으로 묘지를 만들었었고...

 서기 2세기부터 관을 짜서 시신을 직접 매장하는 추세가 증가했단다...



 +4.  처음에 이곳이 묘지자리인 줄 꿈에도 상상치 못했던 우리들은...

 이 나누어진 칸이 바닥을 받치는 보인가 생각을 했었다...


 묘지인 줄 알게되고...그제서야...이 칸들이 관들어가던 자리구나...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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