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점심을 먹고 잠시 인터넷 기사를 훑어보다...이틀 연속으로 뜨악했다...
요즘은 인터넷 기사를 읽다가 뜨악해하는 것이 일상이기는 하지만...
내 생애에 이 정도까지나...싶었던 시절이 또 있었나 기억을 더듬게된다...
+1. 5,941명...어느덧 6천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직위해제를 당했단다...
문득...코레일의 총 직원수가 얼마나되나 궁금해져서 검색했더니...2012년 기준 28,218명 이란다...
5,941/28,218*100= 21,05%
+2. 강행된 이사회에 참여한 이사 총 12명...
12/28,218*100=0,04%
+3. 0,1%도 채되지 않는 우리 사회의 최상위층은...
조직 구성원 5명 중 한명씩이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도 문제없다고 순식간에 결정을 할 수 있다...
돌아가야지 그리던 세상은 그런 곳이구나...
+4. 1원 1표가 아닌, 1인 1표...
그 의미의 무게가 다시 한번 절실하고...그래서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