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웃으며...앞에 입면재 만들 공간을 미리 빼놓느라 타원형으로 설계해 놓았던 건 아니었을까...라고 했다...
+2. 입면 제작에만 2년이 넘게 걸리는 건물에...그것도 공장 건물에 투자를 할 수 있는 건축주로서 비트라는 정말 굉장하다...
물론 그녀의 말대로 디자인으로 먹고 사는 공장이고, 그 자체가 홍보의 수단이 되기는 하지만...
머리로 안다고 해서 고작 공장 한 동을 짓는 일에
그렇듯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고...
그토록 오랜 시간을 기다리는 일이 말처럼 쉽기만 하겠는가...
+3. 물론 비트라 자체가 전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한 건축주이기는 하지만...
훌륭한 건축가 못지 않게 훌륭한 건축주의 역할도 얼마나 중요한가...다시금 되새긴다...
Die vom japanischen Architekturbüro SANAA entworfene Produktionshalle der Vitrashop Gruppe wurde 2012 fertiggestellt. Das Gebäude erhebt sich über einem
frei gerundeten, nicht ganz kreisförmigen Grundriss und besteht aus zwei halbrunden Betonschalen, die miteinander verbunden sind. Diese ovale Form optimiert
logistische Abläufe, indem sie LKW genügend Zirkulationsfläche bietet. Die Hälfte der Halle ist unterkellert, hier steht Mitarbeitern eine Tiefgarage mit 240 Park-
plätzen zur Verfügung. Da auf künstliches Licht verzichtet werden sollte, wurden an der Hallendecke mehrere Oberlichter installiert, die viel Tageslicht einlassen.
Eine weiße Vorhangfassade aus gewellten Acryl-Paneelen verleiht dem Äußeren des Gebäudes eine fließende Form. Dadurch wirkt die Halle – die größer als
alle anderen Produktionsgebäude auf dem Gelände ist – leicht, fast schwebend. Wie in anderen Werken von SANAA in Europa, etwa dem Rolex Learning
Center an der EPFL Lausanne oder dem Neubau für das Louvre-Museum in Lens, stehen auch bei diesem Bau Leere und Leichtigkeit im Mittelpunkt. Dieser
Eindruck wird unterstützt durch eine immateriell wirkende Fassade und die wenigen, mit fast chirurgischer Präzision gesetzten Fassadenöffnungen.
일본 건축사무소 SANAA가 설계한 비트라 공장은 2012년에 완공되었다. 둥그스름한 대지에 들어선 건물은 두개의 반원형 콘크리트 껍질이 연결되어 지어졌다. 타원형의 형태는 운송의 동선을 최적화했고, 덕분에 트럭들의 순환을 위한 공간이 충분히 확보되었다. 홀의 절반은 지하에 묻혀있고, 이 곳에 직원들을 위한 240여대의 주차공간이 제공되었다. 인공조명을 쓰지 않으려 했기 때문에, 홀의 천정에는 여러개의 천창이 설치해서 많은 자연광을 실내로 유입했다. 물결진 백색의 아크릴 패널로 된 커튼같은 입면은 건물의 외부에 흐르는 듯한 형태의 느낌을 주었다. 그로 인해 -대지의 다른 공장들보다 규모가 더 큰-이 건물이 가볍게 부유하는 듯 보인다. 로쟌의 EPFL 롤렉스 센터나, 렌스의 루브르 뮤지엄 등, SANAA의 유럽 다른 건물들과 마찬가지로 이 건물에도 비워짐과 가벼움이 가장 중심에 서있다. 이러한 인상은 비물질적인 효과를 내는 입면과 극히 소수의 거의 외과수술과 같은 정밀함으로 절개된 입면의 창과 문들로 더 강조된다.
게리의 이 공장에서는 요즘 포장해서 세계각지로 실어 보내기 직전 최종 마무리 작업 정도만 하나보다...
캠퍼스 입구...관리 사무소와 캠퍼스의 첫 건물...게리의 공장...
이 관리소도 어쩜 그렇게 생소했던지...
도대체 기억하고 있는게 뭐냐???
소싯적에는 그래도 기억력 하나만큼은 좀 쓸만하다 싶었는데...
Parallel zum Vitra Design Museum realisierte Frank Gehry 1989 eine große Produktionshalle, die unmittelbar hinter dem Museum auf dem Vitra Campus liegt. Die reduzierte Grundform dieses Gebäudes entspricht seiner Nutzung als Montagehalle. Die beiden Eingänge zum vorderen Bereich, in dem sich eine Kantine und Büroräume befinden, weisen jedoch die für Gehry typischen, skulpturalen Bauformen auf und stellen optisch eine Verbindung zum Museumsgebäude her.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과 동시에 1989년 프랭크 게리는 뮤지엄 바로 뒤 비트라 캠퍼스 부지 위에 거대한 공장 건물을 지었다. 건물의 절제된 형태는 조립공장이라는 기능을 충족한다. 그렇지만 한편으로 사원식당과 사무실이 위치한, 전면의 양쪽 입구는 게리 특유의 조형적인 형태가 보이고, 시각적으로 뮤지엄 건물과 연결점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