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nn Annette Schavan ihren Doktorvater vor 33 Jahren im Affekt umgebracht hätte, statt fragwürdige Zitate in ihre Doktorarbeit zu mogeln,
dann wäre das Verbrechen inzwischen verjährt.“
* Claus Kleber aus „heute Journal“
* 오토캐드와 씨름하던 안야가 갑자기 고개를 들더니...말했다...
나 어제 뉴스에서 클라우스 클레버가 황당한 소리하는 거 들었어...
라고 하면서 이야기해줬다...
'에...이게 도대체 무슨 소리야?' (아마도 저의가 뭐냐는 의미에서)
라고 안야도 말했다..
그래서 그만큼 논문표절이 나쁜 일이라는 건지...
아님...시간이 그만큼이나 흘렀으니... 적당히 눈 감아줄 수 있는 일이라는 겐지...
그 저의가 후자쪽으로 좀 더 의심스럽긴 하지만...
그가 이야기한 것이 사실임은 분명하다...
아무튼 황당함에 피식 한번 웃었고...
이날 우리 팀 대화의 주제는 논문위조와 부정시험의 공소시효와...
들켰을 경우...후속 영향에 관한 것이었다...
로베르트: 탸...그래도...아비투어(우리로 따지면 수능 시험) 다시 봐야 되면...
요즘은 학제가 12년제로 바뀌었으니까...1년 번거네...
안야 : 푸하하... 그래 1년 벌었고, 그럼 대신에 지금부터 몇년을 다시하면 되는 거야?
* 안야는 도대체 독일 대학이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고...
요즘 이렇듯 논문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게...충분히 걸러내지 못하는 대학의 책임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지만...
암튼... 13년 전도 아니고 33년 전 논문이라도 문제가 있으면...
사퇴를 할 수 밖에 없는 나라다...이 나라는...
부러운 건... 부러운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