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홈페이지 개편...
이것들은 홈페이지 단장을 위해 연출된 사진들입니다...
나부터 시계 방향으로, 로베르트, 요하나, 등만 나온 셀린...
사진 찍은 날...많이 웃었다...
미하엘: 색 많이 들어간 도면이랑 책 몇권 챙겨... 트레이싱지도 펼치고...
일동 : 퓌식퓌식...푸흡푸흡...
셀린 : 진. 거기 트레이싱 펼치고 뭐라도 그리는 척 해봐...
진 : 뭐 그리나?
미하엘: 장소 이동... 장소 이동... 내가 캐스팅 몇명 더 해올께... 큰 회의실 가서 앉아 있어...
(큰 회의실서 트레이싱지 잡은) 셀린: 벽 따고 헤치 그리자... 여기 꽃도 살짝 끼워 넣고...(그리는 척...열심...)
지나가다 불려온 (난 속으로 무스타파라 불러 본명이 항상 헷갈리는) 다비드: 에이 에이...헤치가 마음에 안드는군...0,1도 더 기울였으면 좋겠어...
미하엘: 수고 많으셨습니다...
상황은 큰 회의실이 더 재미있었는데...
큰 회의실 사진이 편집됐다...
2012년 가는 여름의 추억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