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di Diana..다이아나 거리...


 왼쪽이 Thermopolium...테르모폴리움...로마시대의 레스토랑...

 오른쪽이 Domus di Giove e Ganimede...쥬피터와 가니메데의 인슐라...


 1, 2번은 일반 상점... 3번이 주출입구...

 10번은 중정이었고...양쪽으로 8, 9번... 12,14,17,18번은 객실이었나보다...

 8번은 나무벽으로 파티션이 쳐졌을 거란다...

 20~25번 방은 도시의 중심도로 Viale degli Scavi에 면한 상점들...


 우리가 본 테르모폴리움은 5, 6, 7번 방...그리고 13번 중정...



 6번 방...대리석으로 된 바...

 돌이 흔한 이 나라는 이천년 전부터...식당 테이블도...생선장수 수조도...대리석으로 만들어 썻다...



 13번 중정...오른쪽 끝 벤치에 앉아서 찍은 사진...

 저 뒷벽에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숨어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손님들이 중정에 앉아서 식사와 음료를 즐겼나보다...

 밖에서 밥먹는 거는 이천년 전부터 좋아했구나...




Posted by G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