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그릴파티...
내기 결과를 정산했다...
연말 연휴를 낀 생일 덕분에 한번도 받지 못했던 꽃을 처음 받았다...
'나도 꽃 받고 싶어...'라고 노래를 불렀었는데, 소원풀이를 했다...
꽃돌이였던 하소장 큰아들... 꽃받으러 가는 나를 그대로 지나치고 가버려서...
모두들 한바탕 크게 웃었다...
상처받은 아이가 꽃을 손에 든채로, 울며 달려나가 버리는 바람에...
남의 꽃다발을 뺐어 받았다...
내기의 취지에 맞게 상은 현금으로 나오길 바랬으나...
(음...나머지 돈으로 고기 먹는 거구나...)
하군이 준비해준 선물도 나름 만족스럽다...
다음에는 어디로 휴가를 갈꺼냐고 물어보더라니...
베니스 건축 안내서와, BIG의 'YES IS MORE'
의도치는 않았지만...
막판에 공동 1위로 다시 올라설 수 있게한, 귀중한 1점을 실어준 득점왕을 자알 골라주고...
센스있게 선물도 자알 골라준 하군에게 Special Thanks!!
상장과 부상을 건네며...하군이 2번이나 읖조렸다...
'진...니가 우승을 하다니...'
'진...니가 우승을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