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즘 주말에 책상 정리를 조금씩 하는데...

그녀가 헌사했던 요 시들이 적힌 쪽지가 나왔다...

2003년...그 겨울을 추억하며 피식 웃었다...


+2.  그 소녀는 더 이상 소녀가 아니고...

그 소녀는 더 이상 젊지 않다...

ㅡㅡ;


+3.  오랜만에 그녀에게 소식을 전해봐야 겠다... 



Posted by GIN :